1. 웅장한 최신식 대도시와 '미래도시(Futuristic)' 감성
상하이, 선전, 충칭 등 중국 대도시를 방문한 서구인들은 마치 "20~30년 뒤 미래로 간 것 같다"는 평가를 자주 내린다. 기상천외한 건축, 다층 입체 교차로, 드론 배송 등에 놀라움을 표시한다.
서구의 대도시(뉴욕, 런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하철 내 낙서, 길거리 쓰레기, 냄새, 노숙인 문제를 중국 대도시 지하철과 길거리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 감탄한다. 지하철이 조용하고 정확하며 한 점의 먼지 없이 깨끗하다고 평가한다.
많은 서구 여성 및 가족 유튜버들이 가장 크게 감명받는 부분 중 하나다. 늦은 밤에 혼자 스마트폰을 들고 산책하거나 지하철/택시를 이용해도 신변에 위협을 느끼지 않으며, 소매치기나 강도 우려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도시 곳곳에 설치된 첨단 카메라 덕분에 범죄율이 지극히 낮다고 밝힌다.
4. 초고속열차와 첨단 인프라
전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중국 고속철도의 속도, 진동 없는 정숙함, 깨끗한 역내 시설에 대해 "미국이나 유럽의 노후화된 철도망과 극명히 비교된다"며 충격을 표한다. 도시뿐만 아니라 시골 마을까지도 포장도로가 완벽히 구축되어 있고, 5G 통신망과 주거 정비가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 놀란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통한 QR 결제,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대중교통 이용, 배달, 병원 예약, 자전거 대여 등이 초단위로 해결되는 편리함에 익숙해지면 "고국으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평한다.
서구 시민들은 언론을 통해 접했던 정보와 달리, "직접 와서 경험해 보니 일상적 삶의 질 측면에서는 서구의 대도시들을 뛰어넘는 수준" 이라는 놀라움을 보인다. “ 이제까지 속은 것 같다 “ 는 말도 한다. 그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큰 충격을 받는 이유는, 자신들이 '독재 국가'라고 무시했던 나라가 정작 자신들의 고향 도시보다 훨씬 안전하고, 깨끗하며, 편리하기 때문이다. 서구인들의 경탄은 단순히 "중국이 멋지다"를 넘어 "세계 최고 선진국이라 믿었던 우리 나라는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라는 자조적인 반성과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