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프레임을 벗어나 정치, 사회, 역사, 문화의 렌즈로 국제 정세의 본질을 꿰뚫는 세상 이야기
소련 붕괴를 예견한 인류학자 에마뉘엘 토드는 미국이 자국 생존을 위해 유럽, 일본, 한국 등 동맹국의 경제를 파괴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파격적인 경고를 내놓았다. 토드는 쇠퇴하는 미국의 핵심 권력이 '종말론적 심리'에 지배당하고 있다며, 동맹국들이 잔혹한 운명에 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