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프레임을 벗어나 정치, 사회, 역사, 문화의 렌즈로 국제 정세의 본질을 꿰뚫는 세상 이야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세계적 지성인 **에마뉘엘 토드(Emmanuel Todd)**는 저서 『서양의 패배』와 일본의 종합월간지 《문예춘추(文藝春秋)》 기고·대담 등을 통해, 현재 미국 리더십이 유럽을 대하는 태도가 과거의 '동맹'이 아닌 **'노골적인 증오와 모욕'**으로 변했다고 강하게 경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