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프레임을 벗어나 정치, 사회, 역사, 문화의 렌즈로 국제 정세의 본질을 꿰뚫는 세상 이야기
최근 미국 정계는 여야를 막론하고 중국을 향해 노골적인 적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거기에는 단순한 외교적 갈등을 넘어, 140년간 세계 1위를 지켜온 미국의 패권 상실 위기감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인 패권국으로 성장한 중국을 보며, 미국 엘리트들은 지금 중국의 부상을 막기 위해 대중국 압박에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