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일 토요일

일본인의 속마음

조성진 쇼팽 콩쿠르 우승
쇼팽은 일본인들이 서양 클래식의 대표격으로 매우 동경하는 음악가.  쇼팽  콩쿠르에서 아직 일본 우승자가 없기에  일본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대회다.  일본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로비를 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인들은 모두 탈락하고 한국인이 우승했다. 그러자 일본은  숨겨진 속마음을 드러냈다.

우승은 병역 면제 받기위해...
일본 피아니스트 아오야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의 리뷰를 올렸다.  그녀는 " 조성진은 우승이나 준우승 외에는 안중에 없었다.  병역면제 때문이라고 전해 들었다. .. 그리고 2015년 참가자 수준이  낮았다." 고 말했다.

헬조선에서 벗어나기 위해...
음악잡지   '모스트리 클래식'  2016년 1월호에서  음악 평론가 타카쿠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우승.... 일본인 입상자는 없어...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클래식 음악에 열중하는 그 저변에는 경쟁이 심하고 살기도 힘든 '헬조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깔려있다.... 중국 역시 한국과 비슷.... 자신의 국가나 사회에 대한 불신, 불만이 자리잡고 있어 ... 클래식 음악은 자신의 국가에서 벗어날 수있는 수단 ....  사실 목표는 ... 유럽이나 미국등으로 이민을 가는 것...  일본인들은 굳이 자국을 떠날 이유나 열의가 없다.  우리는 그냥 국내에서 느긋하게 즐긴다.... 
한국은 지옥같은 사회 -- 헬조선
우리가 제일 잘났어
일본인들은  "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 " ,,,  " 세계가 일본인을 존경하며, 감탄하며, 칭찬한다 " 며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거기에   " 우리는  사랑받지만, 한국은 미움 받는다 " 라는 말을 꼭 덧붙인다.
온세상이 일본을 사랑한다.  세계가 일본인을 칭찬/감탄한다
그러면서  항상 한국과 비교한다.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것을 항상 확인하고 싶어한다.
절대 지고 싶지 않는 나라는? --  한국 1위
그래서 한국보다  뭐 잘 난 것이 없나.... 눈에 불을 키고 찾는다.  TV 프로그램에서 한일 여학생 키를 비교하며  일본 학생이 0.3cm  더 크다고  자랑한다(사실은 한국여학생이 3cm 정도 더 크다).   조작을 해서라도 ' 자기들이 잘낫다 ' 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왜 이런 유치한 짓을 하는 걸까?  종자가 원래 천박해서 이러는 건가?  아니면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이러는 건가?    "일본인의  정신연령은  12 살"  이라고  맥아더가  말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병든 종자들
일본에서 사는 캐나다 여자가 주말에 한국에 놀러와 찍은 비디오를 유투부에 올렸다. 그러자 12살 원숭이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그녀를 공격했다.  열등감, 시기심, 질투심이 가득찬  원숭이들이 순진한 여자를 물어뜯으며 날뛴다.
" 한국 음식이 비위생적일 텐데..... 한국에 가다니 기분이 더럽군,  웬만하면 대만에 가지.... 한국에 가다니 조심성이 없네..... 한국은 성범죄 국가.... 일본처럼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되.... 아마 한국 관광청에서 돈을 받았겠지 .... 당신의 동영상 구독 바로 취소했다..... "
약자를 조롱하고 괴롭히는 게 취미
AKB48 멤버 미나미가 소속사의 규칙 -  연애 금지를 어겼다.  이 일로 그녀는  삭발하고  공개적으로  울면서 사과를  해야 했다.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닌데 ...  어린 여자를 잔인하게 짓밟는다.  떼거지로 몰려들어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  이들의 취미다.  참으로  야비하고  비열한 종자들이다.


집단 이지메를 당하는 것이 두려워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공손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그러나   남이 안보는 곳(인터넷) 에서는 본심(혼네) -  열등감, 시기심, 질투심, 비열한 성격 - 이  그대로 드러난다.


갑자기 ...   '일본인은 예의바르네,  착하네,  어쩌네 '.... 헛소리 나발대던  기레기, 교수, 전문가 같은  친일  사기꾼들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