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일 일요일

일본인의 특징

은폐 조작  날조는  일본인의 뿌리 깊은 습성이다.    일본인은  발각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잘못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일상적으로  한다.    역사는 말할 것도 없이,   수 많은 것들을  은폐 조작 왜곡하고 있다.    사실  일본 이미지는    조작  날조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이 싫어요

후지티비 특집 프로그램에서 한국 여고생이 " (일본에) 문화가 많아요. 그리고 외국인이 정말 많이 방문해 주는 것 같아요. "  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막에는 " 일본이 싫어요. 왜냐면 한국에 고통을 주었으니까요."  라고  쓰여있다.  평범한 여고생을 이용해  날조를 한다.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한국을 지지해줘요
평창 올림픽 유치 비디오에서 김연아가 " 내 꿈을 이루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준 IOC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고 말했다. 그런데 아사히TV는  "(IOC 위원들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도시보다 한국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날조된 자막을 붙였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김연아의 말을 교묘하게 조작한다.

이건 원전폭발이 아니다.
후쿠시마 1 호기에서 수소 폭발이 일어나는 화면이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전문가들이 나와 <이것은 원자로 내부 압력을 줄이기위해 밸브를 일부러 폭발시킨 것> 이라고 날조했다.  국민을 속이기 위해 뻔히 보이는 것도 날조한다. 은폐 조작 날조는 뿌리깊은 일본의 특성이다.

한국은 법치 국가가 아냐
방송에서 <한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발표된 2015 세계 법치국가 순위에서 한국 11위에 일본은 13위에 올라있다.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 보이는 것마다  날조한다.

축구는 한국이 기원
지상파 민영방송 TBS는 < " 한국에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더 빠른 비행기 기록이 있다, 축구도 한국이 기원이다 " 라고  한국이 주장한다 > 고  거짓 방송을 했다.  국민에게 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닥치는 대로 날조한다.

한국 여행은 자살 행위
bucchinews가 <한국·스페인 여행에  조심> 이라는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날조했다.
" 2020년 도쿄올림픽 결정으로 화가 난 한국인들이 일본 관광객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일본인을 습격할지 모른다.... 지금 한국에 여행가는 건 죽으러 가는 것.... 조심하라..."
반한 감정으로 국민을 세뇌시키고 한국에 여행가는 것을 막기위해  있지도 않는 사실을  멋대로 조작한다. 

한국에서 일본인 사냥
석간후지 신문이 < 한국 경제가 나빠지면서 일본인 사냥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 3, 4명의  젊은이들이 일본인을 찾아 방망이를 들고 거리를 떠돌고 있다.... 치안이 무너지고 있다.... 일본인이 탈출하고 있다...> 고  날조했다.  판타지 만화같은 날조를 서슴없이 한다.


컬트 종교 집단처럼  온나라가  거짓말, 날조를 주댕이에 물고 미쳐 날뛴다.  이들에게 양심이란 것이 있는걸까?  참으로 희한한 싸이코들이다.  왜 이러는 걸까?   국민성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

거짓말 날조는 일본인의 특징
한국인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수백년 전에 알아차린 사람이 있었다.  선교사 로드리게스 rodrigues 는 이미 수백년 전에 일본인을 관찰하고 다음과 같이 특징지었다.
 " 일본인은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입에 물고 있는 거짓 마음,,,  자기만 알고 절대 남에게 보여주지 않는 숨겨진 마음을 갖고 있다 "
미얀마 여자 --  일본인 속마음은 알 수 없다
토쿄신문은 <속이고 싶은 국민> 이라는 기사를 통해 거짓으로 만연한 일본 사회를 꼬집었다. 이 신문은 제대로 속인다면 별 문제가 없다는 풍조가 일본 사회에 퍼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일본에는 이렇게 거짓말 날조 왜곡이 많은 걸까?
"일본인은 죄의 중요성보다 수치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고있다. 일본은 수치의 문화이며 치욕을 원동력으로 한다"  - -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일본인의 정신 세계에는 죄의식이 별로 없다.  즉  도덕률이나 양심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양심에 가책을 크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아무 거리낌없이 거짓말을  내뱉는다.   

일본인은 제대로 속일 수만 있다면(들키지만 않는다면)  거짓말 날조가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능숙한 거짓말을 훌륭한 재주로 본다.   사회 풍조 자체도 거짓말을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인다.  이것이 일본인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유다.  
거짓말 잘하는 나라 순위 - 일본  4위 (사실은 세계 1위)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이 속아 넘어가면 뛸듯이 기뻐한다.  그러나 거짓말이 발각되어 주위에 알려지면  비로서 수치심을 느끼고  자책한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 은폐, 왜곡, 날조를 필사적으로 한다.

이런 거짓말 문화 culture of deceit 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갖고있다. 일본에는 " 거짓말도 방편이다. ",  "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된다 ",  " 진실을 말하면 바보다. 거짓도 진실도 말하지 말라 "  라는 속담이 있다.  이런 거짓말에 관한 속담이 100개가 넘는다.  그만큼 거짓말 풍조가 사회에 널리 퍼져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Ref)  거짓말이 판치는 일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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